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3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4월 01일(金)
[단독] 인수위, BTS 軍 현역복무 면제 검토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타임 표지 인물로 실린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 [타임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安 위원장, 내일 하이브 방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 현역 복무 면제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2일 BTS 소속사를 직접 방문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던 이른바 ‘BTS 병역특례법’ 논란 상황에서 “BTS는 대체 복무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 위원장과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들은 2일 BTS 소속사 하이브 본사를 방문한다. 인수위는 국회에 계류 중인 3개 병역특례법 개정안을 토대로 삼아 소위 ‘국위 선양’을 했다고 인정받는 대중문화예술인에 한해 예술·체육 요원 복무 혹은 봉사 활동 등 병역 대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위원장과 분과 위원들은 하이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BTS 병역문제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육성 전략이 핵심이라는 것이 인수위 측 설명이다.

인수위 한 관계자는 “BTS의 병역 문제에 대한 그간의 내부논의를 바탕으로 하이브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BTS의 세계적 성과를 산업 전략 면에서 검토해보고 문화산업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e-mail 서종민 기자 / 정치부  서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BTS 軍현역면제 검토에…‘병역법 개정안’ 與野 공방 불붙을듯
[ 많이 본 기사 ]
▶ 김정은 가장 두려워하는 F-35 20대 추가도입 급물살…방..
▶ ‘조국팀’이 ‘대장동팀’으로…尹사단, 文정권 수사 최전선에
▶ ‘성상납 의혹’ 이준석 ‘내가 대통령시계 선물? 일련번호 확..
▶ 투숙객 성관계 소리 1325회 몰래 녹음한 모텔 사장에 집행..
▶ 스페인 왕비 만난 김건희 “우린 동갑”…‘재회’ 바이든엔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미국인·한국인 80% 이상 “중국 부정..
루나 등 코인 폭락에 가상화폐 헤지펀..
지각한 소개팅녀에 퇴짜놓는 남자들..
BTS 뷔, SNS서 팬들에 사과…“죄송..
투숙객 성관계 소리 1325회 몰래 녹음..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주노총 소속 위원들은 표결 불참사용자 측 위원들도 전원 기권 처리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이 적용되는..
mark김정은 가장 두려워하는 F-35 20대 추가도입 급물살…방추위 분..
mark‘조국팀’이 ‘대장동팀’으로…尹사단, 文정권 수사 최전선에
스페인 왕비 만난 김건희 “우린 동갑”…‘재회’ 바이든엔..
文 “어린이가 ‘한시름 내려놓으시라’ 퇴임 인사와 책 보..
한·미·일 정상 “북핵 3각 공조 강화…세계 평화 안정의 ..
line
special news ‘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50여일 만에 검찰 ..
경찰,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적용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line
오세훈, 박원순표 공공자전거에 “따릉이는 사랑입니다..
감사원 “용산구청, 도박혐의 직원 제때 징계 안 하고 승..
‘성상납 의혹’ 이준석 ‘내가 대통령시계 선물? 일련번호..
photo_news
[포토뉴스]‘이런 게 진짜 전쟁 참상’...러 미사..
photo_news
[포토뉴스] 현대차 두번째 전용전기차 ‘아이오..
line
[마음상담소]
illust
Q : 채식하면서 아빠를 가르치려는 딸과 같이 지내기 힘들어요..
[W]
illust
양적긴축에 루나 사태 맞물려 ‘코인런’…“가상자산 자체가 공포..
topnew_title
number 미국인·한국인 80% 이상 “중국 부정적”…국제적..
루나 등 코인 폭락에 가상화폐 헤지펀드까지 파..
지각한 소개팅녀에 퇴짜놓는 남자들…‘퀸카’는 예..
BTS 뷔, SNS서 팬들에 사과…“죄송…많이 기다..
hot_photo
EXID 출신 하니, 정신의학과 전문..
hot_photo
프로미스나인, 英 NME 집중 조..
hot_photo
박수홍 누명 벗었다…警 허위 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