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비키니 입고 SI 수영복 특집판 장식한 美 여자농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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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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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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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버진아일랜드서 다양한 배경 바탕으로 촬영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WNBA스타 네카 오그부미케(Nneka Ogwumike·왼쪽)와 수 버드(Sue Bird)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특집판에 담길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작가 라레타 휴스턴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유명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SI)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올해의 수영복 특집(Swimsuit Issue)에 등장한 여성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복 특집은 Sports Illustrated에서 발생하는 연간 특집호로 지난 1964년에 처음 발행됐다. 이색적인 풍경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델 화보가 다수 실리는 게 특징으로, 역대 특집호 앞면은 모두 여성 모델이 장식했다.

올해 특집호 모델은 수 버드(Sue Bird), 테아 쿠퍼(Te’a Cooper), 네카 오그부미케(Nneka Ogwumike), 디디 리차즈(DiDi Richards), 브레아나 스튜어트(Breanna Stewart) 등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5명이다. 이들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촬영은 패션 전문 사진작가 라레타 휴스턴(Laretta Houston)이 맡았다.

SI는 “이들 5명 모두 코트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수영복 특집이 나가면서 올해 리그는 다른 형태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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