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13일(金)
국민의힘 지지도 7년6개월만 최고…이재명 출마는 부정, 안철수 출마는 긍정 많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한국갤럽 5월 2주 조사

국민의힘 45%, 민주당 31%…14%P 차
이재명 출마 부정 48% vs 긍정 37%…안철수 출마 긍정 51% vs 부정 34%
한동훈 장관 ‘적합하다’ 44%, ‘부적합하다’ 36%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의힘 지지도가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는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았지만,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경기 분당갑 출마는 긍정적인 응답이 과반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오른 4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2014년 11월 이후 새누리당 등 전신 정당을 포함해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10%포인트 내린 31%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5%, 무당층은 18%로 집계됐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갤럽

새 정부 출범 직후 여야 정당 지지도의 급등락 현상은 5년 전에도 나타났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여당이 된 민주당은 전 조사보다 13%포인트 상승해 창당 이래 최고치(48%)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지지도가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하락했다.

이 상임고문과 안 전 위원장의 국회의원 보선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이 후보의 계양을 출마에는 48%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좋게 본다’(37%)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안 전 위원장의 성남분당갑 출마는 ‘좋게 본다’가 51%, ‘좋지 않게 본다’가 34%로 나타났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야당이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한 후보자의 경우 44%가 ‘장관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했고 ‘적합하지 않다’는 36%였다. 모름·응답거절은 20%다. 4월 3주 조사와 비교하면 ‘적합하다’와 ‘적합하지 않다’는 각각 6%포인트, 1%포인트 올랐다. 정 후보자는 ‘적합하지 않다’가 45%로 나타나 ‘적합하다’는 응답(24%)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조성진 기자
e-mail 조성진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서해 공무원, 실종 직전까지 개인회생 애썼다
▶ 진중권 “장제원, 김종인 초청은 ‘신의 꼼수’…이준석 고립..
▶ [단독]이재용 ‘기술 초격차’…새 ‘R&D기지’ 건설
▶ “카드 없어졌어요, 계좌이체 할게요”…‘상습 먹튀’에 오산..
▶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 2022 듀오..
여종업원에 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여..
헌재로 간 ‘검수완박법’…‘절차 하자·..
정부 “가격·임금 경쟁적 인상 자제해..
警 불만·정권과 관계 시험대…“차기청..
topnew_title
topnews_photo 변호사에 법원서류 문의 뒤 “회생 잘 부탁드린다” 당부 文정부는 “도박 빚에 월북”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개인 회생을 법원에 접수하고, 실종 직전 담당 변호사..
ㄴ “도박빚 탓에 공황장애 자진 월북” 檢, 해경 무리한 발표배경도..
[속보]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닷속에서 실종 유나양 가족..
하태경 “공무원 피격 사건 대통령 첫보고는 ‘월북’ 아닌..
[속보] MB, 형집행정지로 3개월 일시 석방...오늘 바로..
line
special news ‘친형과 법적다툼’ 박수홍, 드디어 입 열었다…
‘실화탐사대’32년 차 베테랑 방송인에게도 가족과의 법적 다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30일 오후 9시 방..

line
‘남쪽 시골 주민’된 文 “우리집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선거 회초리’ 맞고도…또 ‘독단의 늪’에 빠지는 민주당
박지원의 ‘어대명’론...“이재명이 당대표 된다더라”
photo_news
“치명적인 열병 그 자체”… 선미, 뮤비 티저 공..
photo_news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193개국 선판매
line
[10문10답]
illust
전월세 5%내 인상땐 실거주 2년 인정…임차인은 월세 15% 세..

illust
지붕 위 유럽풍 기와 5만장… 신도들이 직접 쌓은 공동체 미학
topnew_title
number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 2022 듀오 성혼회원 표준..
여종업원에 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여…인면수심..
헌재로 간 ‘검수완박법’…‘절차 하자·내용 위헌’ 싸..
정부 “가격·임금 경쟁적 인상 자제해달라”… 경총..
hot_photo
현빈·손예진 결혼 3개월 만에 “새..
hot_photo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
hot_photo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