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16일(月)
이민지, 파운더스컵 우승… 루키 최혜진, 공동 8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이, 19언더파… LPGA 통산 7승
에비앙 이후 10개월만에 트로피
세계 1위 고진영은 공동 17위에



이민지가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코그니전트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와 함께 셀카 찍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남겼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2위 렉시 톰프슨(미국·17언더파 27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8000만 원)를 챙겼다. 이민지는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CME글로브레이스(1188점)와 평균 타수(68.893) 부문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51)와 상금(81만8261달러)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원하는 대로 잘 치지는 못했다. 드라이버샷과 퍼트가 잘 됐기에 긍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최혜진은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로 6타를 줄였고,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공동 8위에 올랐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4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현재 티띠꾼과 함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티띠꾼이 신인상 랭킹포인트 568로 1위, 최혜진이 408로 2위다.

신지은은 합계 12언더파 276타 10위로 마쳤고,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또 전인지는 공동 22위(7언더파 281타), 김아림과 양희영은 공동 35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정세영 기자
e-mail 정세영 기자 / 체육부 / 차장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제패…통산 7승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구..
▶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소..
▶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경..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
topnews_photo “전기요금 적정 수준으로 올릴 계획…물가 총력 대응”“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 위기 징후 아냐…쏠림현상에는 대응”추경호 부총리 겸..
mark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mark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英 찰스 왕세자, 카타르 전 총리에게 현금 41억 원 받아..
퇴임 앞둔 양승조, 文 사저 방문·盧 묘역 참배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29일 개최...한일 양자회담은 무..
line
special news 원빈, 골프장서 근황 공개… “지이수와 찐웃음”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

line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photo_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photo_news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line

illust
을지면옥 눈물의 영업 종료…사장 “단골들께 감사”

illust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topnew_title
number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홀인원’…비..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기업 있다..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매
hot_photo
걸스데이 소진, 데니안과 웨딩 화..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