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16일(月)
[속보]北, 코로나 폭증세에 김정은 인민군 투입 약 공급 지시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김정은, 정치국 비상협의회 소집 “약 제때 공급 안돼” 질타
신규 발열자 39만2920명, 사망 8명…발열자 증가세 계속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시 약국을 찾아 의약품 공급 실태를 직접 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며 강력히 질책하고 인민군을 투입해 약 공급을 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은 신규 유열자(발열자)가 39만2920명이 추가로 발생하고, 8명이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5월 15일 또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 토의사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전염병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기 위해 국가예비의약품들을 긴급해제해 시급히 보급할 데 대한 비상지시까지 하달하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 운영체계로 넘어갈 데 대해 지시했지만 아직까지도 동원성을 갖추지 못하고 집행이 바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의약품 취급 및 판매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정적 현상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엄중한 시국에조차 아무런 책임도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는 중앙검찰소 소장의 직무태공, 직무태만 행위를 신랄히 질책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역량을 투입해 평양시 안의 의약품 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 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9만2920여 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총 50명이다. 북한의 유열자 수는 12일 1만8000여 명, 13일 17만4400여 명, 14일 29만6180여 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 총수는 121만3550여 명이며 그중 64만8630여 명이 완쾌되고 56만486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성진 기자
e-mail 조성진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열병식이 ‘열병’ 자초”… 열병식 참가 北군인들 부대 이동제한…
▶ 1만8000→17만4400→30만…北 코로나19 급증세
▶ 코로나 확산 北 “신념·의지가 방역위기 최상 보검”…민심동요 차…
▶ [속보]북한, 어제 코로나로 21명 사망 … 김정은 “건국이래 대동…
▶ 평양엔 엉뚱하게… “대북전단 풍선이 코로나 전파” 포스터
▶ 北, 4월말부터 ‘코로나 폭발’… 어제 하루만 1만8000명 확진
▶ 尹대통령 ‘코로나 백신’ 北지원 방침…“北, 생각보다 심각”
▶ 北 “원인모를 ‘유열자’ 35만명”… 진단키트도 없어 무방비
▶ “장기간 고강도 봉쇄 땐 사회 대혼란… 체제위기 올 수도”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구..
▶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소..
▶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경..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
topnews_photo “전기요금 적정 수준으로 올릴 계획…물가 총력 대응”“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 위기 징후 아냐…쏠림현상에는 대응”추경호 부총리 겸..
mark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mark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英 찰스 왕세자, 카타르 전 총리에게 현금 41억 원 받아..
퇴임 앞둔 양승조, 文 사저 방문·盧 묘역 참배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29일 개최...한일 양자회담은 무..
line
special news 원빈, 골프장서 근황 공개… “지이수와 찐웃음”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

line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photo_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photo_news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line

illust
을지면옥 눈물의 영업 종료…사장 “단골들께 감사”

illust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topnew_title
number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홀인원’…비..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기업 있다..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매
hot_photo
걸스데이 소진, 데니안과 웨딩 화..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