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17일(火)
뉴욕증시, 물가 상승·경기 침체 우려로 혼조…나스닥 1.20%↓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트위터·테슬라·코인베이스 등 주가 줄하락

급격한 물가 인상과 긴축 우려로 미국 증시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UPI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6포인트(0.08%) 오른 32223.42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88포인트(0.39%) 떨어진 4008.0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2.21포인트(1.20%) 하락한 11662.79로 마감됐다. 다우 지수는 지난 1월 5일 기록한 고점(3만6952.65) 대비 12.8% 떨어졌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52주 최고치 대비 16.82%, 28.06% 밀렸다.

S&P500 지수 내 임의소비재와 기술, 부동산, 금융, 통신 관련주는 모두 하락했다. 트위터의 주가는 트위터 법무팀이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가 트위터 인수 계약과 관련해 기밀 유지 협약을 어겼다고 항의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했고, 장 막판에는 머스크가 인수 가격 재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8.18%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가 5.88% 밀렸으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9.09%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와 뒤따를 경기 둔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Fed가 신속하게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당국자의 발언이 계속되면서 긴축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여전함이 확인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오는 6월 기준금리가 50bp(=0.5%포인트) 인상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Fed가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Fed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이션”이라며 앞으로 기조가 물가 상승 억제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월마트와 홈디포, 타깃, 로우스 등의 소매업체 실적이 발표된다.

노기섭 기자
e-mail 노기섭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구..
▶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소..
▶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경..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
topnews_photo “전기요금 적정 수준으로 올릴 계획…물가 총력 대응”“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 위기 징후 아냐…쏠림현상에는 대응”추경호 부총리 겸..
mark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mark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英 찰스 왕세자, 카타르 전 총리에게 현금 41억 원 받아..
퇴임 앞둔 양승조, 文 사저 방문·盧 묘역 참배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29일 개최...한일 양자회담은 무..
line
special news 원빈, 골프장서 근황 공개… “지이수와 찐웃음”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

line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photo_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photo_news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line

illust
을지면옥 눈물의 영업 종료…사장 “단골들께 감사”

illust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topnew_title
number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홀인원’…비..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기업 있다..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매
hot_photo
걸스데이 소진, 데니안과 웨딩 화..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