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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18일(水)
김건희 여사, 5만원대 안경끼고 사무실 정리에 경호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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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무실에서 팬들이 선물한 안경을 끼고 업무를 보는 모습.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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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자택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경호견의 특화 훈련에 참여한 모습. 김건희 여사 팬클럽 대표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팬클럽 강신업 변호사 김여사 일상 사진 공개
팬들이 안경 선물…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정리
경호견 김여사 익히는 훈련에 함께 한 사진도
“보여주기식 활동 최대한 자제할 것으로 알아”
“尹출근 배웅, 영부인으로 필요한 교제활동 중”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부인 김건희 여사의 근황이 17일 공개됐다.

경호견 훈련에 동행해 경호견을 살피거나 관저로 이사갈 준비,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정리 등의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을 올리고 김 여사 근황을 알렸다.

강 변호사 페이스북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모습, 경호견 훈련에 함께 있는 모습이 게시됐다.

그는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끼고 일하시는 모습! 5만원 이하 저렴한 안경인데도 여사가 끼니 태가 한껏 나네요”라고 적었다.

강 변호사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가 팬이 선물한 5만원 짜리 안경을 쓰고 업무를 쓰고 있는 사진을 보내왔다”며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찍은걸로 안다. 거기 사무실을 접으실 건데 거기서 찍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강 변호사에게 김 여사가 직접 전달했다고 한다.

강 변호사는 또다른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김 여사가 자택 앞에서 경호견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오늘(지난 12일)아침 아크로비스타에서 경호견 베니, 천둥이와 함께 한 김건희 여사의 망중한. 사실 엄밀히 말하면 베니와 천둥이에게 여사님 특화 훈련시키는 중. 훈련엔 역시 간식이 최고”라고 적었다.

그는 “경비견, 경호견들도 주인을 알아보게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훈련에 함께 하시는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바쁘신것 같다. 이사갈 준비도 하고, 윤 대통령이 출퇴근을 하시니 맞이하고 배웅하는 내조, 영부인으로 필요한 교제활동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향후 김 여사는 보여주기식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는 게 강 변호사의 전언이다.

강 변호사는 “경호원 대동하고 다니면서 불편 끼치는 일은 안할거로 안다”며 “장관 배우자들 만남 같은 관례적 행사나 영부인으로서 해외 정상 배우자 환담 등 영부인으로서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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