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의료·식품
[사회]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2일(日)
질병청 “원숭이두창, 국내서 검사 가능…관리대상 감염병 지정 검토”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원숭이두창 감염자의 손.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에 검사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발열·오한·두통과 함께 손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질병청은 2016년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및 시약의 개발·평가를 완료했다. 유증상 환자 발생시 실시간 유전자검사법(PCR)을 통해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됐을 때 신속히 환자를 감별할 수 있어 유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이 질병을 ‘관리대상 해외감염병’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그동안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도 퍼지고 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12개국에서 92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와 28건의 의심 사례를 WHO에 보고했다. 영국과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9개국에 이어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발병 사례가 나왔다.

노기섭 기자
e-mail 노기섭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원숭이두창 중동 상륙…이스라엘서 첫 감염자 보고
[ 많이 본 기사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한동훈이 미국서 이 사람들을 만난 까닭은
▶ 이재명 “의원배지 무거워서 안 달고 다녀”
▶ 우크라 “친러 배신자 암살” 잇따라
▶ 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
산자부 관료가 ‘탈원전’ 정반대 해명서..
하태경 “내가 위험 처했을 때 국가가..
미혼, 돌싱일수록 마른 ‘저체중’ 위험..
북 “공기갈이(환기)로 비루스 입자 줄..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대를 두고 ‘어대명’..
mark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역사 반..
mark삼전, 카카오 투자 개미들 “주가 안볼란다”
권성동 “알박기 59명,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이재명 “의원배지 무거워서 안 달고 다녀”
감염만 돼도 수명 5년 단축될 수 있는 바이러스
line
special news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배우 김혜수가 2일 심야 극장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

line
한동훈이 미국서 이 사람들을 만난 까닭은
“원숭이두창 환자들, 성기주변 병변 많고 열은 덜 나”
우크라 “친러 배신자 암살” 잇따라
photo_news
김건희 여사 나토 7가지 패션
photo_news
여름 청와대 100배 즐기기
line

illust
신화의 시작 ‘탑건 1986’, 신화의 완성 ‘탑건:매버릭’

illust
버려진 냉동창고가 ‘고래의 고장’ 장생포 새 명물로
topnew_title
number 박지원 “김대중-클린턴 시절이 그립다”
산자부 관료가 ‘탈원전’ 정반대 해명서 내놓은 사..
하태경 “내가 위험 처했을 때 국가가 곁에 있을 ..
미혼, 돌싱일수록 마른 ‘저체중’ 위험하다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hot_photo
헤이즈 “‘이별장인’이라는 수식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