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3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의료·식품
[사회]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2일(日)
질병청 “원숭이두창, 국내서 검사 가능…관리대상 감염병 지정 검토”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원숭이두창 감염자의 손. 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에 검사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발열·오한·두통과 함께 손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질병청은 2016년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및 시약의 개발·평가를 완료했다. 유증상 환자 발생시 실시간 유전자검사법(PCR)을 통해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됐을 때 신속히 환자를 감별할 수 있어 유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이 질병을 ‘관리대상 해외감염병’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그동안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도 퍼지고 있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12개국에서 92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와 28건의 의심 사례를 WHO에 보고했다. 영국과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9개국에 이어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발병 사례가 나왔다.

노기섭 기자
e-mail 노기섭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원숭이두창 중동 상륙…이스라엘서 첫 감염자 보고
[ 많이 본 기사 ]
▶ 김정은 가장 두려워하는 F-35 20대 추가도입 급물살…방..
▶ ‘조국팀’이 ‘대장동팀’으로…尹사단, 文정권 수사 최전선에
▶ ‘성상납 의혹’ 이준석 ‘내가 대통령시계 선물? 일련번호 확..
▶ 투숙객 성관계 소리 1325회 몰래 녹음한 모텔 사장에 집행..
▶ 스페인 왕비 만난 김건희 “우린 동갑”…‘재회’ 바이든엔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美 흑인가족, 빼앗긴 2000만달러 조..
미국인·한국인 80% 이상 “중국 부정적..
루나 등 코인 폭락에 가상화폐 헤지펀..
지각한 소개팅녀에 퇴짜놓는 남자들..
BTS 뷔, SNS서 팬들에 사과…“죄송..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민주노총 소속 위원들은 표결 불참사용자 측 위원들도 전원 기권 처리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이 적용되는..
mark김정은 가장 두려워하는 F-35 20대 추가도입 급물살…방추위 분..
mark‘조국팀’이 ‘대장동팀’으로…尹사단, 文정권 수사 최전선에
김여사, 혼자 우크라 방문했던 바이든 여사에 “용기 감..
文 “어린이가 ‘한시름 내려놓으시라’ 퇴임 인사와 책 보..
한·미·일 정상 “북핵 3각 공조 강화…세계 평화 안정의 ..
line
special news ‘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50여일 만에 검찰 ..
경찰,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적용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line
오세훈, 박원순표 공공자전거에 “따릉이는 사랑입니다..
감사원 “용산구청, 도박혐의 직원 제때 징계 안 하고 승..
‘성상납 의혹’ 이준석 ‘내가 대통령시계 선물? 일련번호..
photo_news
[포토뉴스]‘이런 게 진짜 전쟁 참상’...러 미사..
photo_news
[포토뉴스] 현대차 두번째 전용전기차 ‘아이오..
line
[마음상담소]
illust
Q : 채식하면서 아빠를 가르치려는 딸과 같이 지내기 힘들어요..
[W]
illust
양적긴축에 루나 사태 맞물려 ‘코인런’…“가상자산 자체가 공포..
topnew_title
number 美 흑인가족, 빼앗긴 2000만달러 조상 땅 100년 ..
미국인·한국인 80% 이상 “중국 부정적”…국제적..
루나 등 코인 폭락에 가상화폐 헤지펀드까지 파..
지각한 소개팅녀에 퇴짜놓는 남자들…‘퀸카’는 예..
hot_photo
EXID 출신 하니, 정신의학과 전문..
hot_photo
프로미스나인, 英 NME 집중 조..
hot_photo
박수홍 누명 벗었다…警 허위 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