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4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3일(月)
[단독]손흥민 발탁 조광래 “예전에 날카로웠다면 지금은 완벽”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국민 즐겁게 하는 손흥민, 이제 많은 칭찬 받아 마땅”

2011년 1월 축구대표팀 소집 당시 손흥민(오른쪽)과 조광래 당시 대표팀 감독. 뉴시스

“예전에 날카로웠다면 지금은 완벽하다.”

프로축구 K리그 대구 FC의 조광래 대표이사가 대성한 옛 제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대해 흡족함을 나타냈다. 조 대표는 23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 발전했고, 현재 공을 받기 직전의 움직임은 수비가 따라오지 못할 정도”라면서 “예전에도 오른발, 왼발을 가리지 않고 슈팅이 훌륭했는데, 더 좋아졌다. 예전엔 날카로웠다면 지금은 완벽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축구대표팀 사령탑이던 2010년 12월 손흥민을 처음 발탁했다. 당시 18세이던 손흥민은 12월 30일 시리아전에서 A매치 데뷔, 이후 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했고 지금까지 98경기에서 31득점을 했다. 조 대표는 또 2011년 손흥민을 10년 뒤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로도 꼽았다.

조 대표는 “2010년 손흥민의 움직임을 높게 평가해 대표팀에 선발했다.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은 그때도 좋았다. 18세에 불과했는데 당시 국내 성인 공격수보다 위협적이었다”며 “2년만 지나면 충분히 대표팀 주전 공격수를 꿰찰 것으로 예상했다”고 회상했다. 조 대표는 최근 손흥민의 경기를 볼 때마다 흐뭇하다. 그는 “손흥민에게 전망과 기대는 필요 없다. 지금 모습으로도 만족스럽다. 이제는 유지하고 잘 지켜 나가면 된다. 축구 선배로서 자랑스럽다”면서 “국민을 즐겁게 하는 손흥민은 이제 많은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등극
▶ 손흥민, 살라 제치고 올 시즌 최다 14번째 ‘킹 오브 더 매치’
▶ 윤대통령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EPL 득점왕 손흥민에 축…
▶ 손흥민 “어릴 때부터 꿈꿔온 일… 믿을 수 없어”
[ 많이 본 기사 ]
▶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냐..
▶ “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
▶ 위기의 광복회…김원웅 시기 직원 60% 증가 의혹 등 국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남친 뺏었다”며 유망 사이클선수 살..
topnew_title
topnews_photo 회의 마치고도 말없이 퇴장 세미나·축하연 일정도 취소 “불필요한 논란 피하기 전략”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7일로 예고된 ‘성 상납..
mark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mark“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매수
[속보] 여야, 원구성 협상 극적 타결…국회의장 ‘합의 선..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단독]전장연, 서울역 대합실서 ‘무단 노숙·음주’
line
special news 김종민 “신지 전남친, 너무 별로…돈을 얼마나 꿔..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래퍼 딘딘이 여사친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3일 방송된 SBS TV예능 ..

line
檢, 文정부 靑행정관 재직 중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
photo_news
“어디로 튈지 모를 기자들의 ‘책 수다’… 함께 ..
photo_news
[포토뉴스]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게이 프..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님과 함께’ 반백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돈과 함..

illust
1947년 첫 UFO 신고… 1995년엔 외계인 시체 해부 가짜 동영..
topnew_title
number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돌싱녀, 희생..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교원 119명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할듯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hot_photo
트와이스 나연 ‘빌보드200’서 한..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