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4일(火)
김준호·김지민, 공개연애 한 달 만에 위기…“헤어져” 폭탄선언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준호·김지민. 2022.05.24. (사진 = ‘얼간 김준호’ 유튜브 채널)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 커플이 화끈한 입담을 드러냈다.

김준호 유튜브 채널 ‘얼간 김준호’에 23일 “광고 회사를 설립하고 말았습니다(쌉기획 EP1.)”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준호는 광고 회사 ‘쌉기획’의 대표, 김지민과 권재관은 직원이었다. 김준호는 “모든 걸 광고하고 홍보하는 쌉기획”이라며 자신 있게 회사를 소개했지만 김지민은 “요즘 이런 콘셉트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 사장이 트렌드”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 오너가 회사의 색을 결정해야 하는데 너무 삐걱대고 앞으로 불안하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김지민은 “솔직히 부끄럽지 않냐. 쌉기획 제목도 내가 만들었고 아이디어도 냈다”고 밝혔고, 김준호는 “행동한 건 나 아니냐. 대표가 다 만들었다”고 반박했다. 권재관은 “개그콘서트 때도 그랬다. 누가 아이디어 내면 휘뚜루마뚜루 자기 것처럼 싹 포장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아이디어 도둑놈?”이라고 김준호를 놀렸다.

회사 운영 관련 대화를 나누면서도 사사건건 대립했다. 김지민이 “심기 건들지 마라”고 하자 김준호는 “이런 회사 내 연애 관계 되게 싫어한다. 난 대표고 당신은 이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다 서로를 욕으로 부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김준호는 “야 이 XX야”라고 시범을 보였다. 그가 김지민까지 “야 이 X아”라고 부르자 김지민은 “미친 것 아니냐? 야 이 XX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쌉기획에 첫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가 등장했다. 김준호는 실수로 브랜드를 잘못 말했다. 김지민은 “뭐 하는 거냐. 헤어져”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김준호는 “이런 거 기사 나간다. 농담으로도 하지 마라”고 부탁했다.

개그계 선후배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달 3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교적 큰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각각 KBS 공채 14기, 21기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와 다양한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구..
▶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소..
▶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경..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
수업 준비 못한다고 초등생 아들 때린..
추경호 “6∼8월 물가 6%대 가능성…전기요금 조만..
topnews_photo “전기요금 적정 수준으로 올릴 계획…물가 총력 대응”“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 위기 징후 아냐…쏠림현상에는 대응”추경호 부총리 겸..
mark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mark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英 찰스 왕세자, 카타르 전 총리에게 현금 41억 원 받아..
퇴임 앞둔 양승조, 文 사저 방문·盧 묘역 참배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29일 개최...한일 양자회담은 무..
line
special news 원빈, 골프장서 근황 공개… “지이수와 찐웃음”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지이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원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

line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photo_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photo_news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line

illust
을지면옥 눈물의 영업 종료…사장 “단골들께 감사”

illust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topnew_title
number 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홀인원’…비..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
네·카·라는 이제 하는데…벌써 시작한 기업 있다..
BTS 제이홉, 7월15일 첫 솔로앨범 발매
hot_photo
걸스데이 소진, 데니안과 웨딩 화..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