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5월 26일(木)
옥중 김경수, SNS 프로필 사진 교체…“존경하고 사랑한다” 댓글 이어져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사진 교체 12시간 만에 좋아요 3100개, 댓글 290개

盧추도식 전날 부인 통해 ‘사람은 가둘지언정, 진실은 가둘 수 없다’ 다시 주장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 페이스북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돼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SNS 프로필 사진이 교체된 것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이 바뀐 지 12시간 만인 26일 오전 7시 현재 ‘좋아요’가 3100개가 달렸다.

김 전 지사 공식 페이스북 계정 프로필 사진은 25일 오후 7시쯤 교체됐다. 바뀐 사진 속 김 전 지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프로필 사진이 바뀌자 12시간 만에 31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댓글도 290개가 넘게 올라왔다.

한 지지자는 “보고 싶습니다. 건강히! 하루속히 돌아오세요!!”라고 적었고, 다른 댓글에서는 “잘 견뎌 내시고 다시 저희의 큰 지도자가 되어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지지자는 “죄 없이도 견디고 사는 분 앞에 내가 사는 게 뭐 그리 힘들다고…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라고 했다. “경남을 발전시킨 이 나라의 큰 지도자 죄 없는 김경수 지사. 사면 안 한 아무 힘도 없는 민주당. 왜 이리 됐을까” “사진으로나마 환한 모습 뵈니 좋네요” “언젠가 김경수 지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도 올라왔다.

김 전 지사의 아내 김정순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전날인 22일 옥중에 있는 김 전 지사를 대신해 페이스북에 추모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씨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유독 그리운 5월”이라며 “남편이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정호승 시인의 시 한 편을 보내와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은 ‘사람은 가둘지언정, 진실은 가둘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며 “다시 만나는 그날,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적었다. 김 씨가 소개한 시는 정호승 시인의 ‘부치지 않은 편지’다. 김광석이 부른 같은 제목의 노래로 가사가 많이 알려져 있다.

조성진 기자
e-mail 조성진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이재용 ‘기술 초격차’…새 ‘R&D기지’ 건설
▶ 文 임명 위원장들 ‘버티기’에… 尹, 대통령 직속위 축소 난..
▶ 하태경 ‘시신소각 발표 번복 배후 서훈, 관광비자로 급출국..
▶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등록 문화유산 1645곳 전부 방문한..
박지원 “김건희 여사 나토회의 동행,..
영아에게 뱉은 물 억지로 먹인 어린이..
서울 사상 첫 6월 열대야에 ‘뒤척’...2..
‘한달 살기’ 실종 초등생 일가족 행방..
topnew_title
topnews_photo 尹 ‘위원회 공화국’ 오명 탈피 22 → 4개 구조조정 목표지만 자치분권위원장 등 임기 고수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비효율 논란을 빚었던 대..
ㄴ 尹은 자문 안받겠다는데…일없이 눌러앉은 文의 위원장들
ㄴ 특별법에 의해 임기 보장되나 대통령 바뀌면 자동교체 관례
[단독]이재용 ‘기술 초격차’…새 ‘R&D기지’ 건설
하태경 ‘시신소각 발표 번복 배후 서훈, 관광비자로 급출..
법무부·검찰, 헌재에 ‘검수완박’ 법안 권한쟁의심판 청구..
line
special news 한아름 “남편한테 XX 하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욕설을 담은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에 분노했다.한아름은 25일 인스타그램스..

line
김건희 여사, 배우자 일정 촘촘…만찬 참석·미술관 방문
경찰 담당조직 신설… 행안부, 警견제 가속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나온다
photo_news
손예진·현빈, “저희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
photo_news
[포토뉴스]‘이재용 부녀’ 공개외출...정의선 회..
line

illust
‘美태권도 대부’ 이준구, 이소룡·알리에게 발차기· 펀치 전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한 번의 미소가 차이를 만들어’… 팝의 황제가 꿈꾼 세상
topnew_title
number 등록 문화유산 1645곳 전부 방문한 이 부부가 사..
박지원 “김건희 여사 나토회의 동행, 플러스 돼야..
영아에게 뱉은 물 억지로 먹인 어린이집 교사…..
서울 사상 첫 6월 열대야에 ‘뒤척’...27일 오전 최..
hot_photo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
hot_photo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모자반 숲..
hot_photo
文 “히말라야 아닙니다. 영축산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