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소상공인에 최대 1천만원…정부 추경안 의결

  • 문화일보
  • 입력 2022-05-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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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집행절차 즉각 착수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5.30


정부는 30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예산 집행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62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한 총리는 “모든 사람보다는 사회적 약자에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번 추경도 그러한 원칙에 기반한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즉각 손실보전금 집행 절차에 착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이르면 이날 오후부터 최고 1000만 원의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손실보전금은 정부가 국세청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매출 감소율을 판별하기 때문에 지원대상 업체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중기부는 이날 지원 대상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 손실보전금 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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