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현아, 던 사진. 2022.06.07. (제이림&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현아와 던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현아와 던은 오는 7월 2~3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들은 ‘섹시의 아이콘’으로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아와 던 이외에도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엔 힙합계의 전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다이나믹 듀오, 악뮤(AKMU) 등이 참가한다. 또 미국의 주목받는 신예 래퍼 24k골든(24KGoldn)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EDM, 힙합, 케이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이다. 1차, 2차 티켓은 빠른 시간 내 완판됐으며, 7일 오후 2시부터 3차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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