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대 반등·초고가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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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6-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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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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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장이 반등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산시장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회원권 시세 상승은 다소 이례적인 현상이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주요 종목별로 대기 매수주문이 누적되어 있던 탓에 오히려 실거래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왔다는 평이다.

특히 코로나 방역해제로 추가 시세하락을 기대했던 매수자들이 급매물이 소진되고 수급 상황이 여의치 않자 중·저가 종목을 중심으로 매입에 나섰다. 과거 자산시장이 불안하면 회원권도 선제적으로 시세 조정이 가해졌지만 최근에는 희소가치와 안전자산으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다만 수도권 위주로 상승장이 연출됐고, 오히려 지역권은 숨고르기 장세 혹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후 추이 확인은 필수적이다.

금액대별로도 중저가대의 반등이 두드러졌고 줄곧 상승했던 초고가 종목은 보합세, 그리고 일부 고가권 종목들만 반등세에 올라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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