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4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타종목
[스포츠] 게재 일자 : 2022년 06월 23일(木)
포포비치, 49년만에 자유형 100m·200m ‘싹쓸이’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가 23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패
황선우와 라이벌 관계 구축

女 러데키, 통산 메달 21개


황선우(강원도청)의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정상에 올랐다. 포포비치는 역대 2번째이자 49년 만에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2관왕에 오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티 러데키(미국)는 여자 선수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21개로 경신했다.

포포비치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5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포포비치는 21일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를 휩쓴 건 1973년 초대 대회 남자부의 짐 몽고메리(미국) 이후 처음이다. 막심 그루세(프랑스)가 47초64로 2위, 조슈아 리엔도 에드워즈(캐나다)가 47초71로 3위에 등록됐다. 포포비치는 18세, 황선우는 19세. 그래서 둘은 10년 이상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라이벌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선우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작성한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 신기록(1분44초62)을 포포비치는 준결승에서 1분44초40으로 경신한 데 이어 결승에서 1분43초21로 또 단축했다. 둘은 아직 체격과 기량 모두 성장 중이기에 앞으로 지속해서 엎치락뒤치락할 것으로 보인다.

‘수영여제’ 러데키는 여자 계영 800m에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3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러데키는 지난 19일 자유형 400m, 20일 자유형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러데키는 세계선수권대회 통산 21번째 메달(금메달 18개, 은 3개)을 수집, 미국의 내털리 코글린(금 8개, 은 7개, 동 5개)을 제치고 이 부문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가 됐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mail 허종호 기자 / 체육부  허종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냐..
▶ “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
▶ 위기의 광복회…김원웅 시기 직원 60% 증가 의혹 등 국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남친 뺏었다”며 유망 사이클선수 살..
topnew_title
topnews_photo 회의 마치고도 말없이 퇴장 세미나·축하연 일정도 취소 “불필요한 논란 피하기 전략”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7일로 예고된 ‘성 상납..
mark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mark“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매수
[속보] 여야, 원구성 협상 극적 타결…국회의장 ‘합의 선..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단독]전장연, 서울역 대합실서 ‘무단 노숙·음주’
line
special news 김종민 “신지 전남친, 너무 별로…돈을 얼마나 꿔..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래퍼 딘딘이 여사친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3일 방송된 SBS TV예능 ..

line
檢, 文정부 靑행정관 재직 중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
photo_news
“어디로 튈지 모를 기자들의 ‘책 수다’… 함께 ..
photo_news
[포토뉴스]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게이 프..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님과 함께’ 반백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돈과 함..

illust
1947년 첫 UFO 신고… 1995년엔 외계인 시체 해부 가짜 동영..
topnew_title
number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돌싱녀, 희생..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교원 119명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할듯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hot_photo
헤이즈 “‘이별장인’이라는 수식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