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1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6월 25일(土)
박영선, 尹대통령·이재명 동시 비판…“국민 짜증”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대통령에 “소통부재 콩가루집안”
李엔 “개인손해 따질만큼 한가한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초심을 잃어가는 모습에 국민들은 짜증 나고 힘들어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모두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 대통령을 향해 “무엇이 정부의 공식 발표이고, 무엇이 국기 문란이냐”며 “장관 발표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면 소통이 부재한 ‘콩가루 집안’임을 스스로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고용노동부의 ‘주 52시간제 개편’ 발표를 두고 “정부의 공식 발표가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경찰 인사 논란을 두고는 “국기 문란”이라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이 의원에 대해서는 “무엇이 개인적 손해이고 번뇌할 일인가. 개인적 손해를 따질 만큼 한가하고 계산적이라면 공적인 임무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자처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놓고 “108 번뇌 중이다”, “당 대표가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손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박 전 장관은 앞서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민주당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말을 대선 때 꺼냈다”며 “전대를 앞두고도 ‘누구의 민주당’ 이런 말이 나오는데, 당은 특정 누구의 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문빠’라고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도 “저 같으면 안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병채 기자
e-mail 김병채 기자 / 산업부 / 차장 김병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한국서 배우라”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수사 반발에 일..
▶ “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
▶ 與 김성원, 수해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사진 잘..
▶ [속보] 김정은 “코로나 박멸” 선포...김여정 “南, 바이러스..
▶ ‘서초 맨홀 실종 남매’ 남동생, 1.5㎞ 떨어진 다른 맨홀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서울 맨홀지뢰 27만 6923개…잠금..
다시 떴다 ‘우생순’… 女청소년핸드볼..
김학의 전 차관 ‘무죄 확정’ 성접대 의..
원주서 벌통 살피러 간 부부 실종...강..
서울시공무원노조 “승진 인사 시 자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주호영 입단속 한 가운데 실언 나와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수해 피해 현장에 복구 지원을 나가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
mark“한국서 배우라”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수사 반발에 일침
mark“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속보] 대통령실 “사드3불 관련 인수인계 받은 사안 없..
尹 대통령, ‘故이예람 중사’ 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 승..
사망자 낸 집중호우, 내일 오전 잠정 일단락 예상…이후..
line
special news ‘中 걸그룹 데뷔’ 제시카, 독특한 패션…고혹미 발..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미모를 뽐냈다.제시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

line
법원 “故 손정민 유족에 사고 현장 인근 CCTV 공개해야..
“직장·학교 근처 살고 싶은데”…‘더 나은 환경’ 이동욕구..
北 “바이러스 유포 강력보복”… 南 ‘대북전단 살포’에 으..
photo_news
“새 옷 입고 출근한 우리 아빠…‘강남역 슈퍼맨..
photo_news
[포토뉴스]N타워 옆에 ‘구름타워’…용오름 닮..
line
[현안 인터뷰]
illust
“韓은 ‘민주주의 슈퍼파워 국가’… 印·太 ‘민주적 단결’ 역할을..

illust
“산에서 시집 읽으면 영혼 맑아져요”...하루 평균 1만5000보 걸..
topnew_title
number 서울 맨홀지뢰 27만 6923개…잠금 해제땐 ‘죽음의..
다시 떴다 ‘우생순’… 女청소년핸드볼, 세계선수..
김학의 전 차관 ‘무죄 확정’ 성접대 의혹 9년만에..
원주서 벌통 살피러 간 부부 실종...강원·충청서도..
hot_photo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해..
hot_photo
“갑니다” 정다래 결혼발표…광저..
hot_photo
‘상금 130억’ 박세리 “코인·주식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