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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6월 27일(月)
한아름 “남편한테 XX 하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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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욕설을 담은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에 분노했다.

한아름은 25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조용히 신고하겠습니다. 함부로 하는 말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네티즌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 누리꾼은 한아름에게 “남편한테 제발 지O 좀 하지 마세요.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제3자들은 남편이 보살이라 함ㅋㅋ 성질 좀;; 아이 앞에서 OO 신경질 내대는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옴”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이 누리꾼은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같음. 말투는 보니까 본인이 먼저 비꼬고 툴툴거리더라고요. 거기서 남편은 또 마냥 좋게 말할 수 없고. 대화 시작을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 모니터 좀”이라고 썼다.

현재 한아름이 남편과 함께 출연 중인 국내 OTT 티빙(TVING) ‘결혼과 이혼 사이’ 속 그녀의 모습에 대해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한아름은 “본명 밝히고 와라. 경찰서에서 보자 너. 어디서 감히 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해. 곧 보자 너”라고 답하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에 합류했다가 이듬해 탈퇴했다. 2017년엔 KBS 2TV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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