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6월 29일(水)
김건희 여사, 대통령 부인 역할 ‘잘못한다’ 56.3%…“역할 축소해야”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검찰공화국’ 주장에는 61%가 동의
국정지지도 평가도 부정이 절반 넘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갈라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나토 정상회의 사무국 동영상 캡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역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이터리서치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부인으로서 김 여사의 역할’에 대한 문항에 응답자의 56.3%가 ‘잘못한다’고 응답했다. 이중 ‘아주 잘못한다’는 41.4%, ‘다소 잘못한다’는 14.9%로 나타났다. ‘잘한다’는 응답은 36.6%(‘아주 잘한다’ 13.3%·‘다소 잘한다’ 23.3%)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1%다. ‘잘못한다’와 ‘잘한다’ 응답의 차이는 19.7%로 오차범위 밖이다. 연령별로 보면 ‘잘못한다’는 반응은 30대에서 67.1%로 가장 높았고, 40대(66.1%), 50대(61.6%)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권(69.2%), 호남권(66.9%), 충청권(60.4%)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3%는 ‘김 여사의 역할을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은 24.7%에 그쳤다.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1.4%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45.3%인 반면, 부정 평가가 50.4%로 절반을 넘었다. 특히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인사를 두고 검찰공화국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61%가 ‘동의한다’고 밝혔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35.2%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데이터리서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e-mail 노기섭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속보] 관악구 도림천 범람에 산사태 경보, 서울 곳곳 침..
▶ 김경수 ‘8·15 특사’ 제외될 듯...尹, 정치인 사면 최소화 방..
▶ 폭우에 서울 지하철·버스 증편...막차는 30분 연장
▶ 서울시 중대재해 총괄 실·국장 모두 공석…문제없나?
▶ 한강변 지그재그 연결… 세계적 ‘석양 명소’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500대 기업 CEO 10명 중 3명 이상..
서울시, 올해분 주민세 906억 원 부과..
소년원 수용 자랑… 촉법제도 비웃는..
외국근로자 月 1만명 이상 신속입국…..
‘이준석계’ 정미경 최고위원·한기호 사..
topnew_title
topnews_photo 영국 태생으로 호주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올리비아 뉴튼 존이 8일(현지시간) 오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남편인 존 이..
mark[속보] 관악구 도림천 범람에 산사태 경보, 서울 곳곳 침수…한..
mark김경수 ‘8·15 특사’ 제외될 듯...尹, 정치인 사면 최소화 방침
[속보] “반지하 침수로 10대 포함 3명 사망” 비롯, 수도..
수도권 공공기관 출근 오전 11시 이후로…호우 중대본..
[속보] 박순애 사퇴 “학제개편 논란 등 모든 책임 저에..
line
special news “제니병 걸렸다”…예리, 악성 유튜버에 “불쌍하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자신을 비난한 유튜버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예리는 최근 팬 커뮤니티 버블에..

line
[포토뉴스] 文, 휴가인증샷으로 ‘폭풍인스타’....바다·산..
‘여자 화장실 몰카’ 연세대 의대생, 32차례나 범행
민주당, “한 총리, 文 정부 기관장 찍어내기” 검찰 고발..
photo_news
정교한 퍼트·막강 멘털…김주형 “이렇게 갑자..
photo_news
일주일 새 2배로 커진 칠레 거대 싱크홀…개선..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혼자라 느껴질 때 빛처럼 온 그대’…빛이 되는 사람은 객석에..

illust
호텔식당 36곳 총지휘… “조리 비법 대신 자부심·책임감 가르..
topnew_title
number 500대 기업 CEO 10명 중 3명 이상 외부 영입…오..
서울시, 올해분 주민세 906억 원 부과…납부시한..
소년원 수용 자랑… 촉법제도 비웃는 10代
외국근로자 月 1만명 이상 신속입국… 인력난 ‘숨..
hot_photo
김지민, 상복 입고 마지막까지 함..
hot_photo
‘우영우’ 돌풍에 태국 한류 열기…..
hot_photo
별 이미지라며 소시지 사진 올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