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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7월 04일(月)
김종민 “신지 전남친, 너무 별로…돈을 얼마나 꿔줬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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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 2022.07.04. (사진= SBS 제공)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래퍼 딘딘이 여사친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SBS TV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딘딘의 여사친 가수 신지와 조현영이 출연해 함께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낚시를 즐긴 네 사람은 서로의 연인에 대해 언급했다. 딘딘은 신지에게 “종민이 형이 소개해 준 적 있나”라고 물었고 신지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민은 “난 항상 그 남자한테 미안해서 소개 못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딘딘과 조현영이 서로 애인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밝히자 신지는 “종민 오빠는 나에게 여자친구를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데 다 걸렸다. 아닌 척하고 전화를 한다”라며 “원래 하이톤에서 더 친구처럼 보이려고 더 음이 높아진다. 누가 봐도 티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나만 그런 거 같지? (신지가 통화할 때) 난 아기인 줄 알았다. 존댓말하고”라며 신지를 따라했다.

이에 질세라 신지는 “(종민의) 여자친구 집에 먼저 가 있었던 거다. 전화로 리모컨이 어디 있는지 물어본 걸 들었다. 내색한 적 없었지만 이런 게 백만 가지다. 터트리려고 담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처음 들은 김종민은 “미쳤나 봐. 나는 (이것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게 잘 사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 알아봤다. ‘내 친구 애인이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한 적 있다’라는 질문에 딘딘과 김종민은 그렇다고 답했다. 딘딘은 “솔직히 진짜 별로였다. 나이 차이가 너무 난다”라며 소리쳤고 김종민 역시 “그 사람은 별로가 아니라 너무 별로였어. 네가 돈을 얼마나 꿔줬냐”라며 울분을 토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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