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나이차에 장모님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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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입력 2022-07-09 13:56
업데이트 2022-07-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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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류시원. 2022.07.08.(사진=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아내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류시원과 함께 속초와 핫 플레이스 양양으로 떠났다.

1세대 한류스타 류시원은 ‘욘사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를 언급했다. 그는 “‘겨울연가’에서 ‘욘사마’ 배역은 사실 배용준보다 내가 먼저 제의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상대역인 최지우와 전 작품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었기에 시청자의 몰입감을 위해 배역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일본에서 대성공한 ‘겨울연가’에 식객 허영만은 “내가 생각해도 배 아프네”라고 안타까워한다.

이뿐 아니라 재작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류시원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일반인인 아내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내가 2세 연하라는 정보가 떠돌았지만 사실 그보다는 나이 차이가 더 난다”고 밝혔다. 그래서 “장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아내의 신상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소중한 결정을 한 거라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대치동 수학강사다. 요즘엔 저보다 잘 번다”고 귀띔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했다가 2년여 만에 파경을 이혼했다.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했다.

한편 류시원과 허영만은 직접 잡은 생물로 맑게 끓인 물곰탕 맛집, 속초의 대표 관광지인 중앙 시장, 기업 회장님들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참가자미 전문점 등을 찾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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