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무기명회원권 기근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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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7-22 09:35
업데이트 2022-07-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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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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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시장의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저가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지면서 등락을 거듭했고, 고가권 종목은 보합세다. 특히 초고가 종목은 무기명회원권 매물이 기근 현상을 보이자 그 대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들 종목 중에서도 연회비 신설과 가입조건 제약 등의 운영정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점은 각별히 유의해야 할 듯하다. 지역별로는 여전히 수도권 지역의 호가 변동이 크고 거래도 주도적인 양상이 뚜렷하다. 영남지역은 한동안 조정장을 거친 이후 숨 고르기 장세다. 강원과 제주 지역은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리조트형 회원권 문의가 증가했으나 보합세에서 큰 변동을 이끌지 못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해외 골프투어의 제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의 그린피 인하정책과 부킹 공정화 방안에 따라 사용여건 및 회원권 시세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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