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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7월 26일(火)
‘2022 심야 책방’ 지역서점 71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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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회장 이종복)가 ‘2022 심야 책방’을 운영할 지역 서점 71개를 발표했다.

‘심야 책방’은 선정된 지역 서점의 폐점 시간을 연장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엔 8월 26일, 9월 30일, 10월 28일, 11월 25일 등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서울 ‘에이스문고’와 ‘그날이 오면’, 경기도 ‘너의 작업실’과 ‘오후서재’, 강원도 ‘아물다’와 ‘잔잔하게’, 부산 ‘강아지똥’과 ‘문우당 서점’ 등 71개 서점 목록은 한국서련 홈페이지와 서점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내용 역시 추후 한국서련 홈페이지와 심야 책방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서련은 지난 6월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125곳의 전국 서점으로부터 ‘심야 책방’ 신청을 받았다. 각계 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심사에서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선정을 완료했다.

한국서련 관계자는 “심야 책방을 통해 서점이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들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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