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3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06일(土)
“아무리 中 문화로 포장해도 부채춤은 한국 문화”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반크, 中문화제국주의 반대 포스터 배포…글로벌 청원도 제기
반크 반크 제공


"부채춤은 한국의 국산품, 중국의 문화로 아무리 포장해도 부채춤은 한국 문화입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부채춤이 한국 문화임을 밝히는 포스터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6일부터 소셜미디어(SNS)에서 배포하고 있다. 포스터 오른쪽 상단에는 부채춤이 한국의 문화임을 강조하는 태극마크가 선명히 그려져 있다. 포스터 배포와 함께 글로벌 청원(bridgeasia.net)도 제기해 국제사회의 호응을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청원에 따르면 부채를 활용해 추는 부채춤은 한국 전통춤의 근·현대화 과정에서 성장한 음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춤이자, 한국의 정서가 깊이 묻어있는 대표적인 공연 예술이다.

중국 바이두(百度) 백과사전은 ‘부채춤’을 "부채춤은 한족, 하니족, 조선족 등의 민족이 오랜 역사를 거치며 각자 다른 특징을 형성한 중국 민간 전통무용 형식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족이 중국의 일원이기 때문에 조선족의 문화는 전부 중국 문화에 해당한다는 논리다. 중국은 부채춤은 물론 한복, 판소리, 아리랑 등을 전부 자국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크는 청원에서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가져가려 하는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강력히 비판한다. 청원에 참여해 이러한 문화제국주의를 막고 한국의 유산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김석 기자
e-mail 김석 기자 / 정치부 / 부장 김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록교 추락 사망사건’
▶ 이명박 사면 불발 뒤엔 ‘한동훈 반대’ 있었다
▶ [속보]이준석 “선거 때 그들, 나를 ‘그 XX’ 불렀지만 참았..
▶ 경찰 총경급 이상 인사에 비경찰대 출신 요직 발탁
▶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계곡살인, 살인미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이탈리아서 은행 노린 땅굴 도둑, 지..
집중호우 산사태 157건…사망 13명·실..
[일문일답]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topnews_photo 62분 ‘분노의 기자회견’ 통해 작심 비판 … “내 눈물엔 분노가 가장 커”“대통령과 저 사이 이간하는 사람 있어 … 대통령 만날 이유 없어”..
ㄴ 이준석 “尹대통령 만날 이유 없다…텔레그램 문자 이후 내 권한..
ㄴ [속보]이준석 “선거 때 그들, 나를 ‘그 XX’ 불렀지만 참았다”
추경호 부총리 “내년 본예산 올해보다 감축 … 장·차관..
옌볜조선족자치주, 문자 표기 때 ‘중국어 우선’ 시행
권성동 “여성 비중 높아야 성평등? 우습다…페미니즘 중..
line
special news 최준희, 확 달라진 얼굴…“박박 우는 중” 왜?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최준희는 1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

line
한동훈 “국민 괴롭히는 범죄 수사하는 게 법무부의 민생..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핵 관련..
경찰 총경급 이상 인사에 비경찰대 출신 요직 발탁
photo_news
[포토뉴스] 지구촌에 뜬 올해 마지막 슈퍼문
photo_news
볼락이 새끼를 낳는다는 것 아시나요?
line

illust
인피니트 김성규, 턱 부상으로 ‘킹키부츠’ 하차…김호영 합류

illust
비누향과 변태 사이 그 어딘가…배우 박해일 정주행
topnew_title
number 엄마와 계부는 딸을 밀었나…‘제3산록교 추락 사..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핵..
“남편 나가자 이은해·조현수 성관계” 계곡살인, ..
이탈리아서 은행 노린 땅굴 도둑, 지반침하로 숨..
hot_photo
박은빈 측, 첫 팬미팅 ‘부정 예매..
hot_photo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해..
hot_photo
현직 변호사 “‘우영우’ 작가, 법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