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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0일(水)
잎담배 농가서 수확 돕고 제주서 꽁초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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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업계 여름철 사회공헌 활발
장학금 지원·환경개선 작업까지


담배업계가 잎담배 농가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뜨거운 여름철을 보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 5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에 나섰다. 잎담배는 주로 한여름인 7∼8월에 수확한다. 그러나 잎담배 수확은 작물 특성상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과 농촌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잎담배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잎담배 농가의 고충을 덜고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16년간 꾸준히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 밖에도 KT&G는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경제적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잎담배 경작 농민들의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약 4억8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33억3600만 원에 달한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20년부터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손잡고 제주를 중심으로 관광지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을 연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말에도 ‘나.꽁.치 시즌3’를 출범하고 제주 곽지해변에서 봉사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길 주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BAT로스만스도 최근 한부모 가정의 경제 자립을 돕는 직업훈련장 ‘꿈꾸는 공방’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공예품 제작 이론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공방 공간 확장 공사와 함께 여름 장마철 대비 방수 작업, 내부 인테리어 및 제품 보관 창고 공사 등을 마쳤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mail 김호준 기자 / 산업부  김호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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