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에반스,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 15R 우승

  • 뉴시스
  • 입력 2022-08-13 20:06
  • 업데이트 2022-08-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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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 15R 경기, 재규어 TCS 레이싱 미치 에반스가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2022.08.13.


올리버 롤랜드 2위·루카스 디 그라시 3위

미치 에반스(뉴질랜드)가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 E-프리 15라운드에서 정상에 섰다.

에반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서킷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E 챔피언십 2021~22시즌 1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E 챔피언십가 열렸다. 비가 와서 노면이 미끄러운 가운데 충돌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경기는 무사히 끝이 났다.

이날 우승한 에반스(174점)는 시즌 랭킹 포인트 선두 스토펠 반 도른(벨기에·195점)과의 격차를 좁혔다.

에반스는 시작과 동시에 선두권에 나선 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를 마친 에반스는 “계속 업도 있었고 다운도 있었고 잘되는 날, 안되는 날도 있다. 비가 왔고 바운스도 있었고 여러가지 면에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지만 올리브, 루카스와 함께 달리는 것도 좋았다. 어택모드도 적절한 포인트에서 잘 썼었고 상황을 잘 컨트롤했다. 브레이크한 뒤에도 힘을 얻고 에너지 관리도 잘했다. 배터리 관리도 잘하고 여러가지 면을 잘 체크했다. 승리가 절실한 시간에 승리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리버 롤랜드(영국)는 2위, 루카스 디 그라시(브라질)는 3위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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