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0.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의료·식품
[사회]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5일(月)
코로나19 재유행 감기약 줄줄이 가격 인상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광동제약‘쌍화탕’ 이달 10∼20% 올라…‘콜대원’도 검토 중…판피린 10월 인상 예고



코로나19 유행 양상이 확산되면서 주요 감기약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한방 감기약으로 쓰이는 ‘쌍화탕’의 약국 공급가를 이달 12%가량 올렸다. 광동제약은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부담 등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쌍화탕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다가 한약재 등 원료 가격이 오르자 이달 인상한 것이다.

제약사가 공급가를 올리면서 약국에서 판매하는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약국은 약사가 일반의약품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판매할 수 있는 곳이어서, 소비자가 약국에서 지불하는 일반의약품 가격은 약국별로 다르다.

대원제약도 감기약 콜대원의 가격 인상을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 콜대원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은 감기약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대규모로 확산하던 당시 일부 약국에서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다.

동아제약의 마시는 감기약 ‘판피린’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동아제약은 오는 10월 판피린의 약국 공급가를 12.5% 올릴 예정이다. 2017년 9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권도경 기자
e-mail 권도경 기자 / 사회부 / 차장 권도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푸틴 “동원령 실수 바로잡겠다”...시위·엑소더스에 위기감..
▶ ‘계곡살인’ 이은해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법조계 일각의..
▶ ‘양두구육’으로 당 비판한 이준석, 이번엔 개구리·북한 비..
▶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대신들 반발에도 절..
▶ ‘바이든’ 58%, ‘날리면’ 29%...지지정당·이념 따라 다르게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진 해임건의안’ 가결로 본 해임건..
“오빠를 절대 죽이지 않았습니다”...이..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北 연쇄도발 속… 韓美日 전함, 5년반..
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치...취임 첫..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