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 결정...‘주호영 비대위’엔 정양석, 엄태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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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8-16 14:50
업데이트 2022-08-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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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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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1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에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엄태영 의원, 전주혜 의원, 정양석 전 의원, 주기환 전 대검 수사관,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 이소희 세종시의회 의원 등이 임명됐다.

또 대변인에는 박정하 의원, 사무총장에는 박덕흠 의원, 비서실장에는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날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이 결정됐다. 당내 일각에서 최근 “‘비상 상황’ 제공자가 비대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난센스” 등 권 원내대표 책임론을 제기하는 공개 비판 발언이 나오자 권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권 원내대표가 일부 의원들 중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에서 재신임 절차 없이는 원활한 원내대표직 수행이 어렵다고 보신 것 같다”며 “그래서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권 원내대표가 퇴장한 가운데 투표로 재신임 여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다시 기회를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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