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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7일(水)
우크라전쟁 전보다 더 떨어진 유가, 7개월만에 최저…침체우려·이란 핵합의 복원 가능성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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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텍사스유, 브렌트유 선물가
각각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국제 유가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이란 핵협상 타결 복원 가능성의 영향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이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88달러, 3.2% 떨어진 8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 달 전인 1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3% 이상 급락한 배럴당 92.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지난 2월10일 이후 최저 종가 기록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원유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앞으로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과 이란의 국제 원유시장 복귀로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 등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경우 이날 핵협상에 관한 유럽연합(EU)의 최종 중재안에 대한 서면 답변을 제출했으며, EU와 미국은 이란 측의 답변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전날 중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에 이어 이날 미국에서는 주택건설 시장 침체를 시사하는 통계가 나와 경기 침체에 관한 시장의 우려를 가중했다.

박준희 기자
e-mail 박준희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박준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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