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광주에 ‘스타필드·백화점’ 짓는다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2-08-17 12:05
업데이트 2022-08-17 12:15
기자 정보
김만용
김만용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2
폰트
공유
호남권에 대형 복합쇼핑몰

신세계그룹이 광주광역시 서부 어등산 부지에 호남권에서는 첫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광주’(가칭)를 건립한다. 기존 광주신세계를 현대화해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Art&Culture Park·가칭)’도 세우기로 했다.

신세계그룹 신세계프라퍼티는 광주에 스타필드와 백화점을 동시에 개발해 시너지를 거두면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필드 광주는 영업면적 9만9173㎡(3만 평) 등 연면적 8만∼9만 평 수준에서 건립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타필드는 광주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빠른 시일 내 부지 확정, 행정절차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신세계는 광주 시내 광주신세계를 대폭 확장·업그레이드해 영업면적 13만2230㎡(4만 평) 규모의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인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를 건립하기로 했다.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는 세계 최대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수준의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에 보내주신 광주 등 호남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스타필드 광주 건립과 광주신세계 확장 리뉴얼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도 가득 채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