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0.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생활경제
[경제] 별별 구독경제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19일(月)
녹즙·건기식 한 번에… 간 건강·콜레스테롤 개선 1개만 구입해도 별도의 비용없이 매일 아침 배송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별별 구독경제

상품명 : 풀무원 칸러브·하트러브 엑스투
구독료 : 월 약 6만 원
특징 :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매일 아침 모닝스태프(배송 사원)가 정기 배송


외국계 보험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임한영(36) 씨는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잦은 회식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러나 식사도 챙겨 먹기 힘들 정도로 바쁜 일상에서 매일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란 쉽지 않았다. 임 씨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지만 제대로 못 먹는 날이 많다”고 했다.

풀무원녹즙은 지난해 말 이런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건강에 좋은 녹즙과 건강기능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2종을 출시했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란 일반식품(액상)과 건강기능식품(정제)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편리성을 향상해 소비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판매가 가능해졌다.

풀무원녹즙이 국내 1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칸러브 엑스투’는 간 건강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제와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신선초)을 담은 녹즙으로 구성됐다. 음료 뚜껑 부분에 결합된 건강기능식품에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시슬 추출물과 일일 권장량 대비 강화된 비타민 B1, B2, B6 등 영양소 3종이 들어 있다. 특히 밀크시슬 추출물은 일일 권장량의 100%, 비타민 B군 3종은 1000% 이상 고함량으로 담아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높은 편의성으로 해결해 국무조정실이 선정한 ‘규제 샌드박스 대표 사례 20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칸러브 엑스투 성공에 힘입어 풀무원은 지난 3월 후속 제품인 ‘하트러브 엑스투’를 선보였다. 하트러브 엑스투는 혈행 건강 관리를 콘셉트로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정제와 신선한 녹즙을 담았다. 제품에 사용된 녹즙은 ‘땅속의 건강 채소’로 알려진 레드비트와 당근을 사용했다. 비가열 착즙 방식으로 만들어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지켰다. 뚜껑에 담긴 건강기능식품 정제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확인된 고시형 원료 홍국과 비타민 B6, B12, 엽산이 함유됐다.

이 제품들은 매일 아침 풀무원녹즙 모닝 스태프(배송 사원)를 통해 사무실 또는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제품 한 개만 구입하더라도 별도 배송비 없이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용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mail 김호준 기자 / 산업부  김호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민주, “근무시간 중 뻘짓거리하다 사고나면 공상?”...서해..
▶ 전 캠프 대변인 이동훈, 尹 겨냥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 ‘인구절벽’에 대한민국 침몰 위기… 성장 모멘텀 상실 징후..
▶ [단독] 구속 기간 만료 박수홍 친형, 석방되나? … 검찰 기..
▶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계획엔 타지마할 없었다...초청 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SSG 승리의 부적 … ‘족발집 회식..
[속보] 尹, ‘유병호 문자’ 논란에 “감사..
‘尹 비속어 논란 사과해야 한다‘ 70%..
[단독] 집주인 스토킹했던 세입자, 감..
지상에서 싸우더라도 우주에선 협력..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