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 빅톤 허찬 “사회적 물의 빚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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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9-23 07:04
업데이트 2022-09-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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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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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아이돌그룹 빅톤의 멤버 허찬이 자필 사과 편지를 공개했다.

허찬은 22일 빅톤 팬카페를 통해 “지난 20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대중과 팬분들께 모범이 돼야 하는 공인으로서 제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하는데로 불구하고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난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멤버들, 회사 분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 이밖에도 부족한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다”고 덧붙이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고개숙였다.

한편 허찬은 지난 20일 오전 지인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그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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