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방문한 尹 “이렇게 멋진 나라 왜 진작 안 왔는지 후회”

  • 문화일보
  • 입력 2022-09-24 03:04
  • 업데이트 2022-09-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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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캐나다 오타와의 전쟁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리 사이먼 총독 부부와 환담
오타와 전쟁기념비 헌화


오타와=김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3일(현지 시간)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 부부와 환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여사와 함께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총독 관저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을 입었다.

윤 대통령은 사이먼 총독에게 “일정이 빠듯해서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어제 토론토, 오늘 오타와에 온 뒤 쉬어서 피로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사이먼 총독이 “캐나다 방문이 처음이신가”라고 묻자 “불행이지만 처음입니다. 이렇게 멋진 나라를 왜 진작에 여행을 안 왔는지 많이 후회가 됐습니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에 앞서 오타와 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그는 참전비 앞으로 걸어나와 헌화한 뒤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이어 참전 용사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하기도 했다. 캐나다는 미국, 영국과 함께 한국전쟁 3대 참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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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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