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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현지의 꿀팁레슨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26일(月)
백스윙 때 골반·오른쪽 무릎이 뒤쪽으로 회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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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지의 꿀팁레슨 - 올바른 몸통 회전

골프는 회전운동이다. 회전은 몸이 경직되지 않게 도와주며 몸을 지탱하는 축을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원활한 회전은 몸의 힘을 빼더라도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회전이 올바르게 되지 않으면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몸의 축이 좌우로 움직이게 된다. 이 동작이 바로 스웨이다. 스웨이가 발생하게 되면 스윙의 궤도가 흐트러져 일관성이 떨어지며 미스 샷의 원인이 된다.

골프에서의 회전은 보통 다운스윙에서 하체 회전을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운스윙에서 힘을 최대한 쓰기 위해 하체 회전이 필요한 것은 맞다. 그렇지만 이 회전은 다운스윙뿐 아니라 백스윙에서도 중요하다. 스윙을 처음 시작하는 과정인 백스윙에서 회전이 잘 이뤄지지 못한다면 사진①처럼 백스윙에서 하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상체로만 회전해 백스윙하게 된다. 흔히 몸이 아닌 팔의 움직임만으로 스윙을 한다고 부르는 동작이다. 이때는 오른쪽 다리가 밀려 축이 무너지고 백스윙할 때 어깨 회전을 크게 하려고 해도 아크가 작아진다.

백스윙할 때 축이 무너지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진②처럼 골반과 오른쪽 무릎이 옆으로 미는 동작이 아닌 뒤쪽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돼야 아크를 넓게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미스샷을 줄이기 위한 축이 만들어진다. 백스윙이 불편하고 아크가 작은 아마추어 골퍼는 대부분 스윙을 팔의 움직임만으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원활한 회전을 위해서는 상체가 회전할 때 골반과 무릎도 함께 회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는 사진③처럼 오른쪽 무릎이 펴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면 백스윙 동작이 훨씬 편해질 수 있다. 스웨이는 몸이 움직이지 않고 팔의 움직임만으로 스윙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만큼 비거리 손해가 크다. 백스윙에서 회전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충분한 힘이 모이며, 다운스윙에서 그 회전과 힘을 이어받아 비거리와 일관성을 갖춘 스윙이 가능해진다.

KLPGA 프로·의류 = 미즈노골프어패럴

■ 이현지 프로는…

배우리 프로가 2021년 11월부터 약 11개월간 연재했던 ‘골프어필’을 마치고, 이번 주부터 이현지 프로가 ‘꿀팁레슨’을 연재합니다. 이현지 프로는 2014년 9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해 투어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지금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비대면 레슨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가 어려워하는 골프를 더욱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꿀팁’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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