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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27일(火)
선예·유빈, MBN ‘미스터리 듀엣’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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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스터리 듀엣’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선예와 유빈이 ‘미스터리 듀엣’을 통해 오랜만에 입을 맞췄다.

26일 방송된 ‘미스터리 듀엣’ 8회에서 세 번째 오픈 싱어로 나선 유빈은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 “우리 멤버들? 설마, 그럼 벌써 알았겠지”라고 추리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고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미스터리 듀엣’을 통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합동 무대가 성사됐음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선예는 “무대에서 노래를 같이 한 게 너무 오랜만이다. 거의 10년 만”이라고 감격했고, “아무리 오랜만에 같이 해도, 무대에 같이 서니 느껴지는 감정은 여전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사람은 원더걸스 메가 히트곡 ‘텔미’에 대해 “우리 모두 부르고 싶은 스타일의 곡이 아니었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이에 패널석의 후배 걸그룹 이달의소녀의 멤버 츄는 “데뷔 전, 처음으로 영상을 보고 따라한 춤이 원더걸스 ‘노바디’였다”며 즉석에서 춤을 췄고, 선예와 유빈은 ‘노바디’, ‘텔미’, ‘소핫’까지 메들리 댄스를 추며 화답했다.

유빈은 가정을 이루고 미국에서 생활하는 선예에게 “네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되게 그리웠다. 함께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고, 선예 역시 “잘 살아주고 있어서 고마워”라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정상훈과 남경주, 김현철과 장혜진, 오반과 허각이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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