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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28일(水)
광주 ‘버스커즈 월드컵’ 10월 개막…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는 충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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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광주 충장축제가 세계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에서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in) 광주’가 진행된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에 따르면 1억 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있는 버스커즈 월드컵에는 미국·영국·호주·모로코·대만 등 46개국 539개 팀 1603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1차 예선은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제출된 동영상에 대한 음악성·독창성·기량·재능·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선 2차 진출자 250개 팀을 선발했다.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0개 팀은 오는 10월 7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8∼16일 64강, 32강, 16강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결선은 10월 17일 최종 선발된 16팀이 5·18민주광장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억 원이 수여되고, 2등은 상금 3000만 원, 3등 2팀은 상금 각 1000만 원, 4등 4팀은 상금 각 500만 원, 5등 8팀은 상금 각 300만 원을 받는다.

또한 결선 진출 16개 팀에게는 추후 축제 초청, 축하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가 스타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경연에서 전 세계를 빛낼 스타 뮤지션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경연이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넘치는 버스커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연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스커즈 월드컵 참가자
광주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규모 버스킹 경연을 알리기 위해 지역 단체장들까지 뛰어들었다. 라인업 발표회 현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은 각각 일렉기타, 베이스기타를 메고 밴드멤버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를 활력있고 재미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취임 일성을 전했던 강 시장은 버스커즈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시 차원의 협조를 직원들에게 적극 당부해왔다. 임택 청장 역시 직접 홍보 전략팀 회의를 주재하고 꼼꼼히 챙기는 등 대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최 측은 “ 개최도시인 광주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도시(City of Culture & Art)’이다. 고유한 음악 특색이 있고 한국전통음악인 판소리부터 K-팝까지 대한민국 음악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광주의 ‘민주, 평화’에 대한 가치와 버스킹의 ‘자유와 평화’의 가치는 비슷하다고 본다. 그래서 ‘자유와 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자유와 평등, 평화’의 가치를 가진 버스커즈월드컵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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