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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22년 09월 30일(金)
정명석 JMS 총재, ‘여신도 성폭행 혐의’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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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10년 간 복역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에게 출소 후 성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증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JMS로 통칭)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앞서 충남경찰청이 정 총재에게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을 전날 대전지검이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총재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 A 씨 등 2명을 지속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16일 A 씨 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정 총재를 수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여 왔다.

정 총재는 신도 성폭행 등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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