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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10월 03일(月)
블랙핑크 제니, 사생활 사진 유포자 고소…YG “더는 묵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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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가 계속된 사생활 침해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3일 YG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며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다"면서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네티즌들의 사진 공유도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뒤,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여러 사진들이 유포돼 곤욕을 치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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