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아닌 열정이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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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0-07 08:55
업데이트 2022-10-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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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美 스크립스연구소 칼 배리 샤플리스 교수가 5일 21년 만에 또다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5일(현지시간) 21년 만에 또다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칼 배리 샤플리스 교수. 연합뉴스



▷“계획이 아닌 열정이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엔진”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칼 배리 샤플리스 교수, 5일(현지시간) 21년 만에 또다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뒤.

△“내가 죽으면 장례식·추모식을 일체 생략하고 내 시신은 곧 연세대 의료원에 기증하여 의과대학생들의 교육에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4일 별세한 김동길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 5일 공개된 김 명예교수가 2011년 이철 당시 세브란스병원 의료원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5일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문제점을 지적하며 SNS에 올린 글.

△“내년 3월쯤 유행 거의 종식…마스크 벗을 수 있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2일 ‘KBS 뉴스9’에 출연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니(너)나 가만히 계세요”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본인 질의 시간에 대통령을 옹호하든 해라. 가만히 계셔라”고 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맞받아치며.

△“버르장머리가 없잖아 지금”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거짓말로 너무 일관한다”고 말한 이해식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한 위원장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건의하자.

△“노란봉투법 강성 노조에만 유리, 국민적 합의 못 받을 것”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자연은 가장 위대한 자산이라는 교훈, 할머니에게서 배워”

―윌리엄 영국 왕세자, 4일(현지시간) 세자 책봉 후 첫 공개행사에서.

△“누구든 바이든을 건들면 ‘엿’ 되는 겁니다(No one fxxxs with a Biden)”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5일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 복구가 한창인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 지역을 방문, 레이 머피 시장과 인사를 나누다가.

△“이 소녀가 아니었더라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폭동을 일으킬 또 다른 구실을 만들었을 것이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3일 ‘히잡 미착용 여성 의문사’ 사건 관련 첫 입장을 밝히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성공을 예상했을 것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부 장관, 3일 싱크탱크 행사에서 시 주석이 러시아에 ‘백지 수표’를 줬을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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