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것은 죽음과 캄캄한 공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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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0-14 09:18
업데이트 2022-10-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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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스타트렉’ 커크 선장 윌리엄 섀트너, 첫 우주여행 소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커크 선장 역할을 한 91살의 배우 윌리엄 섀트너. 섀트너는 지난해 10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의 우주선을 타고 고도 100㎞에서 10분간 우주여행을 했다.



▷“우주에서 본 것은 죽음과 캄캄한 공허뿐이었다. 아름다움은 (지구)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의 커크 선장 역할 배우 윌리엄 섀트너(91), 9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첫 우주여행 소감을 밝히며.

△“북한의 핵 위협 앞에 어떠한 우려가 정당화될 수 있겠나”
― 윤석열 대통령,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의 질문에.

△“북한은 세계 4∼5위 핵무력국으로 한·미·일 3국 안보 협력이 불가피한 현실이 되고 있다”
―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가 개최한 외교안보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기조발표 연설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이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다”
―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1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종북주사파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장관직 고사”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가 11일 공개한 ‘가불선진국’ 출간 6개월 기념 조 전 장관과의 질의응답 유튜브 영상에서.

△“스무 살인 내게 PGA투어는 마치 다섯 살 아이가 디즈니랜드에 있는 것과 똑같다”
― 골프선수 김주형,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서머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한 후.

△“나처럼 길거리에 내버려지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
―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이탈리아 하원의원에 당선된 아부바카르 수마호로, 12일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 세계 테러리스트처럼 테러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안드레이 코지레프 전 러시아 외교장관, 11일 CNN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을 비판하며.

△“이민자로서, 여성으로서 많은 것을 극복해야 했다. 가면 증후군(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닌 운으로 얻어졌다 여기는 것)도 있었다”
― 최예진 워싱턴대 교수, 12일(현지시간) 미국 맥아더재단 ‘천재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된 뒤 뉴욕타임스(NYT)가 수상 소감을 묻자.

△“(빈곤 포르노) 과도하게 자극적인 영상으로 영상 속 등장인물들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인권을 고려해 표현의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1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부터 자료를 받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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