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니콘 G-P 대표 “플랫폼 통해 지리적 제약 없이 인재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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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18 13:46
업데이트 2022-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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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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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케이힐 신임 글로벌 대표, 18일 종로서 기자간담회 개최
“중기부, 고용부 등과 파트너십 모색…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밥 케이힐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대표



“단 며칠 만에 기업들을 고도로 숙련된 글로벌 팀으로 성장시켜 잠재됐던 비즈니스 능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토탈 채용 플랫폼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P)’의 밥 케이힐 글로벌 대표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G-P는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지난 4월 신임 글로벌 대표로 선임된 그는 G-P의 직원 결속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다.

케이힐 대표는 “G-P와 협업하면 기업의 글로벌 확장 계획을 가속화 할 수 있고, 한국 이외 국가에서도 직원들을 즉시 고용할 수 있다”며 “특히 해외에 자회사나 지사를 설립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업을 당장 진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현지 사정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절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며 “한국 기업들은 더 이상 지리적 위치에 제약을 받지 않고 글로벌 인재를 보다 원활히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케이힐 대표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한국 기업들의 채용 및 글로벌 진출을 돕는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며 “다양한 해외 상공회의소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외국으로, 또 외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G-P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채용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매출 1조 원, 기업가치 6조 원의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87개 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케이힐 대표는 “계속 변화하는 현지 급여 정책과 노동법 등 글로벌 인재 채용에 따르는 복잡성을 최소화하고자 기술·운영에 투자하고 있다”며 “고객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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