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수홍 부부, 12월23일 결혼식 치러...‘동치미’서 풀스토리 공개

  • 문화일보
  • 입력 2022-11-24 08:13
  • 업데이트 2022-11-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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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혼인신고를 마친 지 1년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치른다.

박수홍은 오는 12월23일 서울 모처에서 아내 김다예 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결혼식을 미뤄왔다. 박수홍 측은 “가까운 지인, 동료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최근 결혼식장과 결혼날짜를 잡고 조용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결혼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박수홍의 친형 내외가 거액의 횡령 혐의로 기소되고, 박수홍 부부를 향해 거짓 주장을 일삼던 허위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지는 등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루머들이 모두 해소되면서 결혼식 준비 역시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12월22일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 녹화에 아내와 동반 참여할 계획이다. 박수홍 내외가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2개월 가량 휴식기를 가졌던 박수홍은 녹화를 재개하며 아내와 함께 등장해 결혼 및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눌 예정이다. 또한 아내인 김 씨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거짓 루머로 인한 고통받았던 심경을 밝힐 계획이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KBS 2TV ‘편스토랑’ 등에 출연해 결혼 및 2세에 대한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면서 “(2세) 준비를 위해 아내와 함께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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