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제타· ID.4 삼총사로 한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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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29 14:18
업데이트 2022-11-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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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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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디젤, 가솔린,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티구안,제타, ID.4 세 가지 모델을 중심으로 폭스바겐코리아의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 전략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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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출고, 탄탄한 기본기, 높은 경제성 갖춘 ‘티구안’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성장을 견인하는 탄탄한 기둥의 역할을 맡고 있는 브랜드 베스트셀링 SUV다. 티구안은 2008년 7월 국내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 누적 판매 6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티구안의 인기비결은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 낮은 총소유비용으로 인한 높은 경제성으로 요약된다. 여기에 최근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도 티구안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트림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티구안 일부 트림은 즉시 출고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금리 및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 한정으로 2.0 TDI 프리미엄 모델에 대해 고객의 월 납입금을 월 31만 원대로 낮춘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모션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잔가보장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6개월간 3.2%의 금리로 구매가 가능하고 최대 49%의 잔존가치도 보장받는다. 티구안 가격(개소세 3.5% 반영, VAT 포함 기준)은 2.0 TDI 프리미엄 4067만2000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312만7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450만1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705만3000원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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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유일의 3000만 원대 세단, 신형 ‘제타 ’=이달 본격적으로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 신형 제타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형 제타는 △수입 유일의 3000만 원대 컴팩트 세단 △고객 니즈 겨냥한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 △한국인 선호 사양 대거 탑재로 ‘최고의 가성비 수입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 제타에는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새롭게 탑재돼 최대 출력 160마력(5500rpm), 25.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돼 주행감도 부드럽다. 공인 연비는 1ℓ당 시속 14.1km(도심 12.3km, 고속 17.1km)다.

신형 제타는 안전 및 편의 사양에서도 풍부한 옵션을 갖췄다. 한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와 함께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로 탑재된다. 전 트림에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트래블 어시스트가 적용됐으며,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피로 경고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신형 제타 가격(개소세 3.5% 반영, VAT 포함 기준)은 1.5 TSI 프리미엄 3232만9000원, 1.5 TSI 프레스티지 3586만3000원이다. 5년/15만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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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로 떠오른 순수 ID.4 = ID.4는 지난 9월 출시된 순수 전기 SUV다. 국비 보조금 혜택을 포함한 4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가격 5490만 원, 국비 보조금 651만 원)과 검증된 상품성과 탄탄한 주행 성능으로 폭스바겐의 또 다른 주력 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전략을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핵심 모델인 ID.4는 출시 첫 달 수입 전기차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ID.4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e-테크놀로지를 담아 출퇴근 및 근교 여행에도 무리 없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405km의 복합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 시에는 약 36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이머전시 어시스트’가 추가 적용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를 비롯해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파노라마 글래스 선루프,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등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특히 회생 제동을 최대한 부드럽게 세팅해 일반적으로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제동으로 인한 이질적인 주행감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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