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北 핵실험시 전례없는 공동대응 직면할 것…中, 北에 영향력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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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29 08:35
업데이트 2022-11-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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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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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미래 우주 경제 로드맵 선포식에서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2045년까지의 정책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이터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어떤 종류든 북한이 새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전례없는 공동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 한국과 그 동맹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하는 것은 극히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북한 핵실험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가 고조될 경우 미국 등 우방국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으로 무력시위를 이어나가는 데 대해서는 “중국은 북한이 무기개발을 중단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행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만 현 상황을 바꾸려는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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