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8년 만에 MBC 복귀하나...“‘회계법인’ 검토 중”

  • 문화일보
  • 입력 2022-11-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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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내년 방송되는 MBC 신작 ‘회계법인’(가제)의 주인공 제안을 받고 연기 복귀를 검토 중이다.

최진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회계법인’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면서 "현재 스케줄을 조율하며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최진혁은 MBC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오만과 편견’과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12%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구가하며 그가 흥행 배우로 자리하는 데 일조했다. ‘회계법인’ 출연을 결정되면 ‘오만과 편견’ 이후 8년 만에 MBC 나들이에 나서게 된다.

한편 최진혁은 ‘좀비탐정’ 이후 연기 휴식기를 갖고 있다. 그동안 ‘구가의 서’,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참여한 그는 2017년 ‘터널’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저스티스’, ‘루갈’, ‘황후의 품격’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왔다.

현재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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