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현아·던,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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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입력 2022-11-30 19:34
업데이트 2022-11-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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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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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까지 나왔던 가수 현아(30)·던(28·DAWN) 커플이 결별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던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았지만, 맥락상 던과 헤어졌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2018년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함께 나왔고, 이듬해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으로 함께 옮기면서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그해 같은 날 신곡을 발표했고 작년 9월엔 함께 첫 유닛 EP 앨범 ‘1+1=1’도 발매했다.

올해 초 던은 소셜 미디어에 “메리 미(MARRY ME·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 모두 피네이션과 계약을 해지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을 거쳐 솔로로 나서면서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았다. 기존 이던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던으로 바꿨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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