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김민재, 포르투갈전 이틀 앞두고 팀훈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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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30 22:27
업데이트 2022-1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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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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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김민재. 뉴시스



도하=허종호 기자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SSC 나폴리)가 포르투갈과 대결을 이틀 앞두고 팀훈련에 불참했다.

김민재는 30일 밤(한국시가)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재는 호텔에 남아 치료와 휴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민재는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으나 28일 가나와 2차전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김민재는 가나전에서 경기 막판 벤치를 향해 사인을 보냈고, 권경원과 교체됐다.

김민재는 가나전 직후 진행된 29일 훈련에선 동료들과 훈련장에 나와 30분가량 자전거를 타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회복에 전념했다. 그러나 포르투갈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0일 훈련엔 제외돼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은 12월 3일 포르투갈과 3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김민재는 일상에선 큰 문제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재성(마인츠)은 김민재의 상태에 대해 “운동하고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 보인다. 워낙 내색하지 않는 선수여서 감수하며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다음 경기 출전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큰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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