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탈춤 가치를 인정한 것은 전 국민이 이뤄낸 쾌거”[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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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2 09:03
업데이트 2022-1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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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최응천 문화재청장, 탈춤이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되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다. 사진은 국가무형문화재 탈춤인 ‘하회별신굿탈놀이’. 문화재청 제공



▷“유네스코가 한국의 탈춤 가치를 인정한 것은 문화재청과 전 국민이 함께 노력해서 이뤄낸 쾌거다”

―최응천 문화재청장, 1일 우리 전통 가면극인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되자.



△“한국문학은 세계 문학에 신선한 공기와 젊은 피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2008년 노벨문학상 받은 프랑스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클레지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코리아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 개원 기념식에서.



△“유승민 전 의원은 어떤 경우에도 당대표를 시켜서는 안 된다는 결의대회를 한 것이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2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의 관저회동에 대해.



△“애플은 ‘표현의 자유’를 싫어하는가. 애플과의 전쟁을 개시한다(go to war)”

―트위터 인수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 28일 애플의 트위터 광고 중단을 비판하며.



△“청와대 관저, 김정숙 여사가 누구보다 옮기고 싶어 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말.



△“유시민에 관심 없어…그분 말대로 해서 민주당 잘됐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자신을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관련해.



△“음악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분들을 찾아가 음악을 나누는 게 제가 생각하는 ‘대단한 업적’입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28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역 완화를 요구하는 평화적 시위를 억압하는 것은 중국 리더십이 허약하다는 신호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11월 30일 중국 정부의 ‘백지 혁명’ 탄압을 비판하면서.



△“‘어렵지만 희망 있다’ 교황 이름으로 한국 축복드립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30일 약 1년 4개월 만에 한국을 찾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한 말.



△“어린애가 허리 펴고 4성장군과 악수, 김일성 때도 없던 일이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이 꼿꼿한 자세로 군 간부와 악수하고 있는 보도에 관해.



△“(이재명 대표가) 고양이의 탈을 쓴 호랑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1월 30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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