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 조치 소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오늘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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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2 08:39
업데이트 2022-12-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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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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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광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오전 10시 김광호(58)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

김 청장은 핼러윈과 관련한 치안·경비 책임자로서 참사 전후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청 특별감찰팀의 감찰을 받았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지난 11일 김 청장을 한 차례 대면 조사하고 14일 서면 답변을 받은 뒤 28일 특수본에 감찰자료를 넘겼다.

특수본은 자료 검토 뒤 김 청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피의자 입건한 뒤 이날 소환해 첫 피의자 신문을 하기로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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