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둔촌주공 출격…내주 2만20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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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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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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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견본주택에 방문 예약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올 들어 주별 기준 2번째로 많은 물량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이 분양에 나서면서 다음 주에는 전국에서 2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에서 2만2007가구(일반분양 1만278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는 올해 들어 주별 기준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그간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분양을 미뤄왔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데다 올림픽파크 포레온 물량이 더해지면서 2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진다. 이에 더해 GS건설의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레디언트’도 1330가구 일반분양에 나서면서 오랜만에 서울에서 대규모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들어서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총 1만203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29~84㎡,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임병철 부동산R114 팀장은 "둔촌주공 흥행 여부가 건설사와 분양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견본주택은 대전 중구 선화동 ‘힐스테이트선화더와이즈’, 울산 중구 복산동 ‘번영로서한이다음프레스티지’, 충북 청주시 복대동 ‘복대자이더스카이’ 등 4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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